
인생 처음으로 서울 상경 후 늦은 밤 지하철을 타본다. 역 기둥에 다음의 안내문이 보였다.
"1호선은 종착역이 없습니다.
모든 승객은 순환하는 지하철의 특성을 이해하고 탑승해 주시기 바랍니다.
모든 역에서 문은 열리지만, 안내 방송이 '하차하실 승객은 이 문으로'라고 말할 때만 내리셔야 합니다.
그 외의 경우에는 절대 내리지 마십시오. 해당 규칙을 어기는 승객에게는 어떠한 책임도 지지 않습니다.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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